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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희망 전도사’ 이근호 선수협 회장 FIFPRO Merit Award 후보 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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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11-11 |
35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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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, 급성 심정지 예방 위한 교육 ‘강조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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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5 |
36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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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, 오세아니아 선수협 총회... 뜨거운 감자 FIFA 월드컵 2년주기 개최 ‘논의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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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11-02 |
3540 |
129 |
‘이방인’ 제르소의 진심 “국내 무대 적응 도와준 선수협은 나에게 커다란 존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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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11-02 |
36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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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 “2년 주기 월드컵, 선수 보호 규정 없인 안돼” ‘난색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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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2 |
37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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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협, 이탈리아 선수협과 공조 통해 가짜 에이전트 밝혀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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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10-20 |
37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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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협 한 목소리 “AFC연맹과 함께 여자 축구 환경 개선 위해 노력할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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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10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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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원 FC 방문’ 선수협, ‘선수들 스스로 자기 권리에 관심 갖기를...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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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10-14 |
38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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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혹사 염려’ 손흥민, 선수협 “선수보호 위해 노력할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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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10-14 |
3877 |
123 |
선수협 이근호 회장 “한가위, 사랑하는 이들과 넉넉한 마음 나누는 시간 되길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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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10-08 |
3922 |
122 |
‘열일’하는 선수협 “조금이나마 바뀌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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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09-13 |
43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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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전하는 김태훈 선수의 꿈, 선수협이 응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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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09 |
4397 |
120 |
‘보스만 룰’ 도입 20주년 직업 선택의 ‘자유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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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09-03 |
4472 |
119 |
선수협, 여자축구연맹과 함께 여자축구 발전에 힘 쏟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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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09-03 |
4380 |
118 |
FIFA&FIFPRO WORLD 11(월드베스트 11) 투표가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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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|
08-13 |
4524 |